- Details
- Descrip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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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
248pgs
152 × 196mm (322g)
9788970412979이정혜, 강현주, 이병종, 오창섭, 박해천, 최성민, 허보윤, 김희량, 김상규, 조현신 지음
디자인하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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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두 줄의 20세기 디자인사
Essays on Design 시리즈 4권. '형태는 기능에 따른다'에서 '디자이너는 죽었다'까지 디자인을 관통하는 열두 개의 명제들을 재해석해 둔 책이다. 열 명의 디자이너가 디자인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말들을 선별, 그 말들이 어떤 연유로 지금과 같은 무게를 지니게 되었는지, 저자들 스스로는 그에 관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 등등의 내용을 담았다.
차례
시작하는 글: 디자인, 읽기와 쓰기형태는 기능을 따른다(1896)―이정혜
보다 아름다운 일상용품(1919)―강현주
적을수록 많다(1920s)―강현주
집은 주거를 위한 기계다(1923)―박해천
타이포그래피는 유리잔과 같아야 한다(1932)―최성민
오늘날의 가정을 이처럼 색다르고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?(1956)―김희량
미디어는 맛사지다(1967)―박해천
인간을 위한 디자인(1971)―김상규
굿 디자인은 굿 비지니스다(1975)―오창섭
형태는 감정을 따른다(1975)―이병종
나는 쇼핑한다, 고로 존재한다(1975)―허보윤
디자이너는 죽었다(1975)―조현신편집자 주 : 더 많은 공부를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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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
248pgs
152 × 196mm (322g)
9788970412979이정혜, 강현주, 이병종, 오창섭, 박해천, 최성민, 허보윤, 김희량, 김상규, 조현신 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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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
248pgs
152 × 196mm (322g)
9788970412979이정혜, 강현주, 이병종, 오창섭, 박해천, 최성민, 허보윤, 김희량, 김상규, 조현신 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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