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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2.01.25 오창섭 05 경운기의 시대
  • 2022.01.19 오창섭 04 안녕, 경운기
  • 2022.01.14 오창섭 03 이것은 트랙터가 아니다
  • 2022.01.10 오창섭 02 트랙터
  • 2022.01.6 오창섭 01 기계들의 방
  • 2022.01.12 오창섭 메타버스, 낯선 익숙함
  • 2021.11.04 오창섭 생산되는 필요, 생성되는 불편
  • 2021.09.24 오창섭 아틀라스, 귀여움과 두려움 사이
  • 2021.07.22 오창섭 모델 T와 포드주의
  • 2021.06.10 오창섭 일본은 바우하우스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
  • 2021.04.28 오창섭 냉장고 다리의 '곡선', 신기술 거부감을 누그러뜨리다
  • 2019.09.10 오창섭 10 필요가 사물을 정의한다.
  • 2019.05.10 오창섭 09 '블루보틀'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
  • 2019.04.26 오창섭 08 집 없는 사람들
  • 2019.04.09 오창섭 07 설거지가 즐거울 때
  • 2019.03.27 오창섭 06 스타벅스 자리는 우리를 어떻게 길들이는가?
  • 2019.03.21 오창섭 05 경험을 경험하라, UX 디자인
  • 2019.02.27 오창섭 04 힙한 재생공간, 제주 빛의 벙커
  • 2019.02.18 오창섭 03 그날 지하철에서 산 물건
  • 2019.02.01 오창섭 02 을지로 길바닥에 버려진 장갑
  • 2019.01.22 오창섭 01 도시재개발, 권리가 그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
  • 2018.05.24 오창섭 27 이어폰을 끼고도 책을 읽을 수 있다고?
  • 2018.04.27 오창섭 26 그것은 묵직하다, 고로 나는 구매한다
  • 2018.03.19 윤여울 25 놀이로서의 선물: 쓸모 없는 것도 선물이 되나요?
  • 2018.01.31 윤여울 24 머글들의 사진관, '인생 네 컷'
  • 2017.12.21 윤여울 23 달력, 2018년 시간의 덩어리
  • 2017.10.31 윤여울 22 우연과 비밀이 없는 캄테크놀로지의 세계
  • 2017.10.17 양유진 21 스마트 출결 시스템
  • 2017.09.27 최은별 20 영수증 없는 멋진 신세계
  • 2017.09.18 윤여울 19 가장 보통의 일상, 그리고 #일상
  • 2017.08.16 윤여울 18 오브제로서의 문구, 문구 편집숍
  • 2017.08.09 오창섭 17 승리하는 점집
  • 2017.07.20 오창섭 16 어쩌다 책
  • 2017.07.13 최은별 15 서점의 시대는 왔을까?
  • 2017.07.06 윤여울 14 무의미한 버튼들의 유혹, 피젯큐브
  • 2017.06.28 양유진 13 소개팅 앱, 평가도 유희가 되나요?
  • 2017.06.06 채혜진 12 고양이, 혼족의 유일한 친구
  • 2017.05.28 최은별 11 굿즈, 덕후들의 교차로
  • 2017.05.16 윤여울 10 미세먼지 케어 상품, 그 너머의 불안
  • 2017.05.10 양유진 09 인공지능, 새로운 관계를 찾아서
  • 2017.05.03 오창섭 08 맛집, 존재의 해상도를 높여라!
  • 2017.04.25 윤여울 07 플랜테리어, 더 진실한 그린(green) 찾기
  • 2017.04.17 양유진 06 푸드 트럭, 낭만의 이미지에 가려진 생계의 치열함
  • 2017.04.10 최은별 05 꽃의 시절
  • 2017.04.03 오창섭 04 도시의 사망선고, 도시재생
  • 2017.03.27 최은별 03 복층 판타지
  • 2017.03.21 윤여울 02 뷰티 앱, '매끈한, 너무나 매끈한'
  • 2017.03.13 양유진 01 인형 뽑기, 성취감을 성취하라
  • 2010.04.27 채혜진 뿌리깊은 나무, 1976
  • 2010.04.20 채혜진 한강 간의매점, 1989
  • 2010.03.23 채혜진 공병우 타자기, 1949
  • 2010.03.16 서민경 로티, 1989
  • 2010.01.05 박고은 붕어빵, 1930년대
  • 2009.12.18 오창섭 솥뚜껑 불판, 1990년대
  • 2009.12.01 오창섭 궁전식 예식장, 1980년대
  • 2009.11.24 박고은 소주병, 1960년대
  • 2009.08.25 오창섭 시발(始發)택시, 1955
  • 2010.05.12 오창섭 목욕탕의 진화
  • 2010.05.05 오창섭 밝은 표정 뒤의 그림자
  • 2010.04.28 오창섭 보리밥을 싫어하는 이유
  • 2010.04.21 오창섭 표정의 미덕
  • 2010.04.14 오창섭 형태는 환상을 따른다!
  • 2010.04.07 오창섭 그대는 ‘생각하는 갈대’인가?
  • 2010.03.31 오창섭 배우를 만들어내는 거리의 TV, 커피전문점
  • 2010.03.24 오창섭 아파트, 혹은 마법의 성
  • 2010.03.17 오창섭 죽음의 강을 건너는 고물의 희망가
  • 2010.03.10 오창섭 액자, 미술관 속 작은 미술관
  • 2010.03.03 오창섭 다방은 거울이다!
  • 2010.02.24 오창섭 구경하는 집의 매력, 혹은 공허
  • 2010.02.17 오창섭 오름에 새겨진 아픔
  • 2010.02.10 오창섭 세상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다!
  • 2010.02.03 오창섭 형태는 돈을 따른다!
  • 2010.01.27 오창섭 아버지의 눈빛
  • 2010.01.20 오창섭 꿈같은 현실
  • 2010.01.13 오창섭 낯설지 않은 풍경
  • 2010.01.06 오창섭 무엇을 위한 ‘창조’와 ‘상상’인가?
  • 2009.12.30 오창섭 산골에서 파는 것
  • 2009.12.23 오창섭 사랑의 이유
  • 2009.12.16 오창섭 정말 낯선 풍경
  • 2009.12.09 오창섭 한옥과 고급 와인
  • 2009.12.02 오창섭 거친 붓 자국의 매력
  • 2009.11.25 오창섭 ‘가정식 백반’의 의미
  • 2009.11.18 오창섭 환상이라는 이름의 청량음료
  • 2009.11.11 오창섭 회색빛 콘크리트의 따스함
  • 2009.11.04 오창섭 지붕의 미학
  • 2009.10.28 오창섭 그리움이 충만한 시대
  • 2009.10.21 오창섭 욕구와 욕망 사이
  • 2009.10.14 오창섭 물질적 풍요의 대가
  • 2009.10.07 오창섭 부끄러워하는 보신탕 간판